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내란 피고인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단죄의 시간이 임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는 9일 오전 9시20분부터 윤 전 대통령 등 피고인 8명의 결심공판을 연다.
특검팀과 각 피고인이 최후진술을 하고 특검팀이 재판부에 선고 형량을 요청하는 구형이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윤 전 대통령에게 적용된 내란 우두머리죄는 법정형이 사형과 무기징역, 무기금고 등 세 가지다.
재판부는 구형량을 고려해 법정형 3가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전망이다. 1심 선고는 다음달 중순 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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