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박명수가 현재 진행중인 청취율 조사 기간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는 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했다. 해당 청취자는 "50살을 기념해 큰맘 먹고 비싼 안경을 샀는데 왜 이렇게 늙어 보일까요. 괜히 큰돈을 쓴 것 같아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박명수는 과거 스타일리스트의 말을 떠올리며 "예전에 스타일리스트가 저한테 이런 말을 했다. '안경 때문에 못생긴 게 아니다. 높은 확률로 안경은 잘못이 없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헛돈 쓴 건 아니니까 자책하지 마시라. 나이 들어 보이면 좀 어떠냐"며 유쾌한 조언으로 라디오의 문을 열었다.
또 박명수는 "귀여운 게 좋으냐"는 또 다른 청취자의 질문에 "저는 마초 같은 성격이라 귀여운 스타일은 안 좋아한다.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어 한 청취자가 "청취율 조사 기간이라 다들 난리던데, '라디오쇼'는 유난을 안 떠냐"고 묻자 박명수는 "그냥 하는 거지, 뭘 유난을 떠냐. 평상시에 잘해야지 시험 앞두고만 잘해야 되는 거 아니지 않느냐"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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