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건설 현장 안전 비용 분석·스마트 기술 안착 모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SH, 건설 현장 안전 비용 분석·스마트 기술 안착 모색

청년투데이 2026-01-09 11:16:22 신고

3줄요약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가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와 8일 공사 본사에서 ‘안전 관리 비용 적정 반영 및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촉진 방안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 모습. 사진=SH
보고회 모습. 사진=SH

9일 SH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에서는 안전 관리 비용 사례 분석 및 스마트 안전 기술을 제도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연구 용역 결과를 도출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해당 연구는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2025년 9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수행하며 정부의 강화된 안전 정책 기조에 발맞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보고회에서 건설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는 안전 관리 비용 중 인건비와 시설물 안전 투입 비용 등에 대한 적정 관리비 수준 등을 제안했다.

또한 스마트 안전 장비의 활성화를 위한 유인책으로, ‘안전 관리비’를 ‘건축 가산비’ 항목으로 신설·인정하는 입법예고와 함께 장비 활용 실적을 공공기관 안전 관리 수준 평가 및 공사 사후 평가 항목에 반영하자고 했다.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SH와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는 도출된 제언들을 바탕으로, 향후 관련 제도 개선 및 가이드라인 수립 시 적용할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연구는 현장이 겪는 안전 관리비 집행에 따른 애로사항과 기술 도입의 장벽을 해소할 수 있는 ‘제도적 길’을 모색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제시된 제언들을 면밀히 검토해 SH형 안전 관리 가이드라인을 고도화하고, 보다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청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