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경찰서(서장 허행일)가 7일 조종면 일대에서 조종중학교 학생자치회와 손잡고 학교폭력 근절 및 청소년 일탈행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조종파출소장, 학교전담 경찰관을 비롯해 조종중학교 학생자치회, 조종 주민자치회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조종 하나로 마트와 버스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겨울방학과 졸업시즌을 맞아 학생들의 외부활동과 온라인 이용이 증가하면서 사이버 폭력을 포함한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 등이 우려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캠페인은 학생자치회 및 지역주민과 함께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근절 어깨띠를 착용하고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117 학교폭력 신고 전화를 알리는 한편, 학생들에게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허행일 가평경찰서장은 "우리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방학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