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24년 파리 올림픽 테니스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정친원(24위·중국)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 불참한다.
정친원은 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올해 호주오픈에 나갈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2024년 호주오픈 단식에서 준우승한 정친원은 지난해 윔블던에서 1회전 탈락한 이후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이후 9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활동을 재개했으나 차이나오픈 3회전에서 패한 뒤 시즌을 마감했다.
정친원은 "호주오픈에 뛰기는 아직 몸 상태가 올라오지 않았다"고 불참 사유를 설명했다.
올해 호주오픈은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막한다.
정친원은 지난해 US오픈에 이어 메이저 2개 대회 연속 결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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