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관광 사진전 대상에 손명숙씨 '달집태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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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관광 사진전 대상에 손명숙씨 '달집태우기'

연합뉴스 2026-01-09 11:00: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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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과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는 제11회 영동관광사진 공모전 대상에 이 지역 주민 손명숙씨의 작품('달집태우기')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영동관광사진전 대상 수상작 영동관광사진전 대상 수상작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해 2월 영동천 둔치에서 진행된 정월대보름 행사 장면을 촬영한 작품이다. 손씨에게는 상금 300만원이 지급된다.

금상(2점·100만원)은 윤정근(대전)씨의 '눈보라 속 사랑이 머무는 풍경'과 송명숙(서울)씨의 '다채로운 세계의 춤 영동에서 울리다'가 뽑혔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영동관광사진전 공모에는 57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영동군 관계자는 "사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날카로운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10일 노근리평화공원 교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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