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가상징(무궁화) 분야 숨은 공로자 및 기관 발굴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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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가상징(무궁화) 분야 숨은 공로자 및 기관 발굴 포상

더포스트 2026-01-09 10: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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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국가상징(무궁화) 보급 및 선양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 및 기관에 대한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상 전수식은 무궁화 보급 확대, 동산 조성·관리, 연구, 교육 등 무궁화 진흥을 위한 여러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민간인, 공무원, 기관 등을 발굴해 사기진작과 함께 그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포상 규모는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2명,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5명 등이다.

▲ 김인호 산림청장(가운데)이 국가상징(무궁화) 선양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산림청)


대통령 표창은 △정영희 (사)무궁화연대 상임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은 △김영만 신구대학교 교수, △임선미 경기도 수원시 주무관 등 2명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은 △전라남도 장성군, △장우관 우리꽃 대표, △배성호 국립세종수목원 팀장, △노봉환 인천광역시 강화군 주무관, △김동희 전라남도 진도군 주무관 등 5명이 수상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무궁화에 대한 국민 인식을 개선하고 나라꽃으로서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주신 포상 수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역사와 함께 해온 무궁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제도 마련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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