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향하는 팀 코리아, K푸드 특식으로 밥심 충전
8~9일 선수촌 '비비고 데이' 개최
통새우만두·연어스테이크 등 ‘비비고’ 대표 상품 양일간 약 700인분 제공
[포인트경제]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 CJ그룹이 1월 8일부터 9일까지 태릉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비비고 데이'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단의 컨디션 유지와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 선수가 바삭칩 제품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CJ 제공
8일 태릉 선수촌에서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을 비롯해 빙상, 쇼트트랙, 컬링 등 다양한 동계 종목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 150여 명을 대상으로 '비비고' 브랜드의 왕교자, 통새우만두, 연어스테이크 등 대표 상품을 활용한 특별 점심 메뉴가 제공됐다. 이와 함께 선수들의 훈련 지원을 위해 '단백하니' 프로틴바와 단백질 쉐이크도 함께 제공됐다.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민선은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CJ에서 특식을 준비해 힘든 훈련을 잠시 잊고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CJ가 동계 종목 선수들도 빠짐없이 챙겨주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보내주시는 응원을 받아 밀라노에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9일에는 진천 선수촌에서 쇼트트랙과 컬링 대표팀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왕교자, 김치만두, 한입 떡갈비, 사골곰탕 등 선수단 선호 식품과 단백질 보충 간식류가 제공됐다. CJ는 양일간 약 700인분에 달하는 '비비고' 대표 상품을 선수촌에 공급했다.
8일 열린 '비비고 데이'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비비고 제품들로 만든 점심 식사를 하고 있는모습 /CJ 제공
CJ는 '비비고 데이' 외에도 대한체육회 급식지원센터와 협업해 밀라노 현지 선수단 도시락에 들어가는 식재료 약 30개 품목을 지원한다. 설탕, 장, 조미료 등 기본 양념부터 김치, 떡볶이 등 반찬류까지 다양한 식품을 제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돕고 있다.
또한 CJ는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내 홍보관을 운영해 식품, 뷰티, 엔터테인먼트 등 K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지난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도 코리아하우스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비비고 시장' 부스와 'CJ 그룹관'을 운영하며 K푸드, K뷰티, K팝 등을 선보여 해외 팬과 관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CJ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도 선수촌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이 '비비고 데이'를 통해 든든하게 밥심을 충전하고, 올림픽 무대에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세계 최고에 도전하길 응원한다"며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로서 팀 코리아가 세계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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