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자료:하이트진로음료 석수 무라벨 리뉴얼 출시 |
하이트진로음료가 먹는샘물 ‘석수’ 무라벨 제품을 전면 리뉴얼하며 친환경 패키지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환경부의 먹는샘물 무라벨 의무화 정책에 발맞춘 이번 조치는 플라스틱 사용 절감과 재활용 효율 제고를 동시에 노린 ESG 경영 실천의 일환이다.
9일 하이트진로음료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인 석수 무라벨 제품은 병 라벨을 제거해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였다. 라벨 분리 과정이 사라지면서 소비자는 보다 쉽고 간편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고, 이는 재활용 과정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로 이어진다. 제품 관련 정보는 먹는샘물 표시기준에 따라 QR캡과 병 몸체에 표기해 정보 전달력과 사용 편의성도 함께 강화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2021년 무라벨 제품을 선제적으로 출시하며 친환경 패키지 도입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리뉴얼은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무라벨 적용을 보다 체계화한 사례로, 향후 지속 가능한 패키지 전환을 확대하고 ESG 경영을 한층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석수는 1982년 출시 이후 40년 넘게 소비자와 함께해 온 국내 대표 먹는샘물 브랜드다. 세계 3대 광천수 지역으로 알려진 충북 청주시 소백산맥 지하 200m의 천연 암반수를 수원으로 사용해 깨끗하고 균형 잡힌 물맛을 구현했으며, 엄격한 수질 관리와 안정적인 생산 공정을 통해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왔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석수는 무라벨 제품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친환경 패키지 전환을 지속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환경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는 한편, 환경 영향을 줄이는 제품과 패키지 혁신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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