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9일 오전 9시 40분께 경기 양주시 남면의 한 주방용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공장의 관계자들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51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부에 있는 시민은 즉시 건물 밖으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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