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원자력협력 범부처협의체 출범…오늘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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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원자력협력 범부처협의체 출범…오늘 첫 회의

모두서치 2026-01-09 10:20: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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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한국의 농축 우라늄·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보를 위한 '한미원자력협력 범부처 협의체(TF)'가 9일 출범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 원자력협력 TF 첫 회의를 개최한다.

TF에는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원자력통제기술원 등이 참여한다.

TF 총괄을 맡은 임갑수 TF 정부대표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에서 비확산전문관으로 근무하는 등 군축·비확산, 원자력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앞서 한미는 한국의 우라늄 농축 권한 확대 등을 지지하는 내용이 포함된 '조인트 팩트시트'를 발표했다. 미국에서도 관련 TF가 구성되면 양국은 관련 논의를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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