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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 50여 명은 이날 오전 8시 30분쯤부터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서문 인근에 모여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와 재판 부당성을 주장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불법 구속 즉각 석방”, “윤 어게인(Yoon Again)” 등 구호를 외쳤다. 윤 전 대통령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호송 차량이 오자 지지자들이 “대통령님 힘내세요”라며 큰 소리로 환호하기도 했다.
우익단체 자유대학 박준영 대표는 7일부터 다른 음식물을 먹지 않고 소금물만 마시며 단식도 진행 중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의 결심 공판을 진행 중이다.
결심 공판에서는 특검의 최종의견, 구형과 변호인들의 최종 변론, 피고인 8명의 최후 진술이 모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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