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한가인, AI도 감탄할 미모…로맨스 판타지 여주인공 변신 (자유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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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한가인, AI도 감탄할 미모…로맨스 판타지 여주인공 변신 (자유부인)

엑스포츠뉴스 2026-01-09 10:11: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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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가인이 로맨스 판타지물 여주인공으로 변신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8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AI 뺨치는 45세 절세미녀 한가인이 제대로 로판여주 메이크업 받아본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한가인은 앞서 화제를 모았던 '아이돌 메이크업'에 이어 로맨스 판타지 속 주인공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로는 '성수동 프린스' 리우가 등장했다. 그는 "보내주신 시안 자체가 평소에 즐겨 보시는 작품이냐"면서 "제목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울어봐, 빌어도 좋고'라는 제목과 함께 표지가 영상에 공개됐는데, 한가인은 "그건 정말 굉장히 유명한 작품이다. 대 히트작"이라고 항변했다.

'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캡처

금발으로 탈색까지 생각했다는 한가인을 향해 리우는 "꽃을 되게 좋아하고, 꽃이랑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콘셉트를 잡아봤다"면서 "그런데 결혼한 사람은 북부대공이니까, 주인공은 꽃을 피워낼 수 있는 초능력이 있는데 슬프지 않겠나. 안개꽃으로 눈을 꾸며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캡처

한가인은 "제 전생이 그거였다. 프랑스 공주였다. 제가 그래서 드레스가 끌렸던 것"이라면서 이전의 전생 체험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안개꽃으로 장식한 긴 머리카락과 서클렌즈를 장착한 한가인은 우아한 분위기의 드레스를 입고서 매력을 뽐냈다. 그는 "아까 피디님이 내내 예쁜 척 해야 한다고 해서 귀가 아프다"면서 거울을 본 뒤 "오늘 더 이상 말을 하면 안 될 거 같은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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