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곽호준 기자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작년 12월 수입 상용차 신규 등록대수는 332대로 전월(330대) 대비 0.6%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동월(276대)과 비교하면 20.3% 늘었으며 지난해 누적(1~12월) 등록대수는 3925대로 전년 동기(4713대) 대비 16.7% 감소한 수치다.
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이 146대로 점유율 44.0%를 기록하며 가장 많이 등록됐다. 이어 ▲만(MAN) 54대(16.3%) ▲메르세데스-벤츠 51대(15.4%) ▲스카니아 50대(15.1%) ▲이베코 22대(6.6%) ▲메르세데스-벤츠 밴 9대(2.7%) 순이었다. 전월 대비로는 볼보트럭이 30.4% 증가했지만 메르세데스-벤츠(-30.1%), 스카니아(-24.2%) 등은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특장차가 178대로 전체(332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트랙터 102대 ▲덤프 46대 ▲카고 6대 순으로 집계됐다. KAIDA는 특장차 범주에 카고와 밴 등 특수 목적 차량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누적 기준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볼보트럭 1488대 ▲스카니아 763대 ▲만 693대 ▲메르세데스-벤츠 638대 ▲이베코 231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112대 순이었다. 누적 증감률은 메르세데스-벤츠가 13.5% 증가한 반면 ▲스카니아(-32.2%) ▲이베코(-40.5%) ▲메르세데스-벤츠 밴(-42.0%)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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