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추진<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은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안정적 소득 지원을 위해 1월 5일부터 12월까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참여 인원은 1962명이다.
2025년 참여자 1910명보다 52명 늘었다.
총 사업비는 83억 원이다.
10개 읍면과 남해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등 2개 수행기관을 통해 사업을 운영한다.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공익 증진 활동이 중심이다.
노인공익활동사업에는 1661명이 참여한다.
찾아가는 스마트 교육, 노인대학복지도우미, 남해보물수호활동, 지역사회자원순환봉사, 경로당 급식·청결 지원, 행복정류장 안전지킴이 등 17개 사업단으로 구성됐다.
노인역량활용사업에는 251명이 참여한다.
보육교사도우미, 온종일돌봄시설 지원, 노인복지시설 지원 등 11개 사업단이 운영된다.
공동체사업에는 50명이 참여한다.
어불림카페, 김구이사업단, 참기름사업단 등 3개 사업단이 포함됐다.
남해군 관계자는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노인일자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득 보전과 우울감 완화 등 사회적 효과가 큰 만큼 사업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해=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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