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카이스트(KAIST) 대학원에서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조기졸업'이라는 클래스 다른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7일 자신의 SNS에 갓 나온 따끈따끈한 논문 제본 사진과 함께 "다음은 박사?!"라는 야심 찬 포부를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그녀는 학업 중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친환경 헤어롤 '구롤'을 출시하며 '발명가'로서의 재능까지 뽐내고 있다.
세월 역행하는 '학사모 미모', 이쯤 되면 AI 아닐까?
졸업 사진 속 구혜선은 전설의 '구준표 여자친구' 시절을 소환하는 투명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학사모가 어색하지 않은 동안 미모는 물론, 학구열로 다져진 단단한 분위기가 더해져 '공학 여신'의 아우라를 완성했다. 네티즌들은 "공부하면 노화도 멈추는 거냐", "얼굴이 복지인데 두뇌까지 풀가동이라니"라며 그녀의 완벽한 근황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논문 제목부터 남다른 '제5의 벽', 예술과 공학의 만남
공개된 논문 '제5의 벽 : 재투사로 형성된 1인 미디어 시대'는 배우로서 현장에서 느꼈던 통찰과 KAIST에서의 공학적 접근이 결합된 결과물이다. 단순히 학위를 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본인의 전공 분야를 학문적으로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에디터의 박수를 자아낸다. "필승!"이라는 군기 바짝 든 외침에서 박사 과정을 향한 그녀의 진심 어린 광기(?)가 느껴진다.
KAIST 인맥 총동원? '구롤'로 보여준 K-뷰티 혁신
그녀의 '갓생'은 연구실 밖에서도 이어진다. KAIST 스타트업 선배 기업인 그래비티와 손잡고 출시한 '구롤'은 플라스틱을 80% 줄인 친환경 아이템으로, 자가복원 기술이 적용된 공학적 산물이다. 배우라는 화려한 겉모습 뒤에 감춰진 기획자로서의 집요함이 K-뷰티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공부해서 남 주는' 바람직한 행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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