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10월 아모림-11월 마레스카 이을 주인공은?...프리미어리그 12월 감독상 후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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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10월 아모림-11월 마레스카 이을 주인공은?...프리미어리그 12월 감독상 후보 공개

인터풋볼 2026-01-09 09: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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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리미어리그 사무국
사진=프리미어리그 사무국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루벤 아모림, 엔조 마레스카 뒤를 이을 감독은 누가 될까.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8일(이하 한국시간) 12월 이달의 감독상 후보를 공개했다.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 아스톤 빌라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 리즈 유나이티드의 다니엘 파르케 감독,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후보에 올랐다. 

올 시즌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8월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 9월 크리스탈 팰리스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 수상을 했다. 10월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모림 감독이었다. 11월은 첼시의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받았다. 아모림 감독, 마레스카 감독은 최근 구단과 불화 속 인터뷰에서 논란을 빚은 뒤 경질됐다.

아모림-마레스카를 이을 감독이라 더 관심이 크다. 후보는 쟁쟁하다. 아르테타 감독은 아스널 선두를 이끌고 있다. 12월 5승 1패였다. 부상자가 속출한 과정에서도 12월 6경기에서 5승을 거뒀고 공식전 11연승을 달리던 빌라를 대파하기도 했다. 

에메리 감독의 빌라는 아스널에 대패를 했지만 흐름이 대단했다. 폭풍 연승을 하면서 단번에 순위를 올렸고 우승 후보까지 평가되고 있다. 시즌 초반 5경기에서 3무 2패를 해 최악의 흐름을 보이던 걸 뒤집은 반전의 결과였다.

리즈도 마찬가지다. 강등권을 맴돌면서 파르케 감독 경질설까지 맴돌았는데 12월 반등을 해냈다. 12월 5경기에서 2승 3무로 무패였다. 도미닉 칼버트-르윈 연속 골 행진이 리즈에 큰 힘이 됐다. 강등권을 벗어나 중위권까지 올라왔다. 리즈는 현재 흐름에서 대표적인 도깨비 팀이다.

맨시티는 아스널을 위협하고 있다. 12월 전승을 통해 2025년 마무리를 기쁘게 했다. 풀럼과 5-4 접전 끝에 이기기도 했는데 이후 무실점 승리를 이어갔다. 최근 수비 부상자 속출 속에서 흔들리고 있지만 12월은 최고였다. 

축구 전문가 패널 투표와 팬들 투표를 합산해 다음 주에 수상자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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