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주춤…한때 9만달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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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주춤…한때 9만달러 붕괴

데일리임팩트 2026-01-09 09:33: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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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관련 이미지.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비트코인이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주춤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9일 오전 8시4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29% 내린 9만1107달러에 거래 중이다. 간밤 한때 9만달러선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지만,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같은 시간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83% 빠진 3108달러, 리플(XRP)은 2.23% 급락한 2.13달러에 거래 중이다.


시장은 9일 발표되는 미국의 12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위험 회피 심리가 커졌다. 앞서 발표된 지표에서도 노동시장 둔화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고용보고서 지표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같은 투자심리 위축에도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낙관론이 제기된다. 미 경제매체 CNBC는 비트코인이 올해 최고 22만5000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비트마이닝(Bit Mining)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양유웨이(Youwei Yang)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거래 범위를 7만5000달러에서 22만5000달러로 전망했다. 그는 "2026년은 금리 인하 가능성과 규제 환경 완화 덕분에 비트코인에 강한 해가 될 수 있다"며 "다만 거시경제 및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높은 변동성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이날 28점을 기록하며 '공포(Fear)'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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