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서 열리는 '제 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공식 스폰서로서 K팝 시상식의 생생한 현장 전달
[포인트경제] 네이버는 오는 10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제 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자사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국내 단독 생중계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네이버 '치지직', 골든디스크어워즈 국내 단독 생중계 /네이버 제공
치지직은 이번 시상식 본무대와 레드카펫 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특히 치지직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를 대표하는 '같이보기' 콘텐츠를 통해 K팝 팬과 시청자들이 선호하는 스트리머와 실시간 소통하며 현장의 열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이버 치지직은 2025년 11월 홍콩에서 열린 '2025 MAMA AWARDS'와 같은 해 9월 마카오에서 개최된 '더팩트뮤직어워즈(TMA)' 생중계를 포함해 주요 K팝 시상식 콘텐츠를 수급 및 제공하며 K팝 팬과의 접점을 확대해왔다. 또한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22일간 2012년부터 진행된 골든디스크어워즈를 '24시간 다시보기' 형태로 제공해 이번 시상식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실시간 스트리밍과 함께 네이버 클립은 클립 크리에이터들을 타이페이 현지에 초청해 골든디스크어워즈 현장을 숏폼 콘텐츠로 제작한다. 네이버는 부산국제영화제, 밀라노 패션 위크 등 국내외 다양한 행사에 클립 크리에이터를 창작자 자격으로 초청해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지원해왔다.
이번 시상식에서 네이버는 공식 후원사 자격으로 영상 이해 AI 기술을 활용해 레드카펫에서 가장 돋보인 아티스트에게 '네이버 AI 초이스'를 시상한다.
네이버 엔터 제휴 장연주 리더는 "네이버가 치지직, 클립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시상식과 페스티벌 등 엔터테인먼트 행사를 다채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며 "이번 골든디스크어워즈 공식 스폰서 참여를 계기로 앞으로도 네이버의 기술력과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시청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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