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드론 물류 상용화 목표…"섬이나 재난발생시 효과 기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日, 드론 물류 상용화 목표…"섬이나 재난발생시 효과 기대"

모두서치 2026-01-09 09:10:45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일본 항공사 전일본공수(ANA)홀딩스가 드론 물류 사업을 가동해 향후 전국적으로 상용화할 목표를 세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9일 요미우리신문은 "ANA홀딩스가 오는 2028 회계연도까지 드론을 활용한 물류 사업을 시작하고 전국적으로 상업화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약 500㎞에 걸쳐 이착륙 장소를 건설하고 교통망을 구축하겠다는 복안이다. 섬이나 외딴 지역에서의 수요를 기대하고 있다. 또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식량, 의약품 등의 운송 역할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스카이웨이스가 운용하는 길이 3m, 날개 길이 7m의 드론을 사용할 방침이다.

한 번에 약 50㎏의 짐을 운반할 수 있고 최대 순항 거리는 약 1600㎞로 전해졌다. 자동으로 작동하는 게 원칙이고 경우에 따라 원격으로 제어하는 방식이다.

ANA홀딩스는 앞으로 연간 1~2개의 이착륙 기지를 늘리고, 각 기지에 약 10대의 항공기를 배치할 계획이다.

드론 기반을 한 물류 사업은 중국 등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일본에선 실제로 실험이 적용된 사례가 거의 없다.

ANA홀딩스는 오키나와, 규슈 등 섬들이 많은 곳에서 일정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안전성 검증과 함께 체계적인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