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고라니 3천738마리와 멧돼지 202마리를 포획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올해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 40명을 위촉하고, 총기 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야생동물로 농작물 피해를 본 농가가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면 피해방지단이 현장에 출동해 포획활동을 펼치게 된다.
단원들은 1마리당 멧돼지 30만원, 고라니 4만원, 조류 5천원의 포획 보상금을 받는다.
cobr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