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 ‘슬세권’ 넘어 ‘올인원’ 생활권 진화···힐스테이트 더 운정, 新주거 중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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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 ‘슬세권’ 넘어 ‘올인원’ 생활권 진화···힐스테이트 더 운정, 新주거 중심 부상

직썰 2026-01-09 08:51: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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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더 운정 전경 이미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더 운정 전경 이미지. [현대건설]

[직썰 / 임나래 기자]  파주 운정신도시가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 ‘장보기·육아·여가·교통’을 하나의 동선으로 아우르는 완성형 생활권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특히 스타필드 빌리지 등 핵심 상업·문화 시설이 주거지 인근에 밀집하면서, 이동의 효율성을 중시하는 3040세대와 워킹맘들의 일상에 구조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는 평가다.

◇차량에서 ‘도보’로…달라지는 신도시의 이동 공식

최근 신도시의 주거 트렌드는 ‘이동 거리의 축소’로 요약된다. 과거 차량에 의존하던 장보기와 등·하원, 외식 등의 일상이 도보 중심의 근거리 동선으로 전환되면서 삶의 질이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는 이 같은 변화가 등·하원, 식사, 자녀 활동 지원, 개인 휴식 등 분산된 일과를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해결할 수 있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시간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고 분석한다.

실제로 이러한 ‘생활권 통합’ 효과는 수도권 주요 신도시에서 집값을 견인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광교신도시다. 2020년 3월 ‘갤러리아 광교’ 개장 이후 인근 주거 단지의 선호도는 가파르게 상승했다.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백화점 도보권인 ‘자연앤힐스테이트’는 2025년 12월 기준 3.3㎡당 5062만 원의 매매 시세를 형성하며 광교의 대장주로 자리 잡았다.

업계 전문가는 “워킹맘에게는 퇴근 후에도 부담없이 하루 일과를 처리할 수 있는 생활권이 중요하다”며 “역세권과 함께 복합쇼핑몰과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선호할 수 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랜드마크의 탄생, ‘힐스테이트 더 운정’ 주목

이러한 흐름 속에서 파주 운정신도시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는 단지가 현대건설이 시공한 ‘힐스테이트 더 운정’이다. 현재 입주가 진행 중인 이 단지는 주거와 상업, 여가 인프라가 결합된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하며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파주 운정신도시 일원에 들어선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지하 5층~지상 49층, 13개 동, 총 3413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복합단지로 조성됐다. 아파트 7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2,669실로 구성됐으며,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독서실, 스터디룸, 스카이라운지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됐다.

가장 큰 강점은 탁월한 연결성이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보행데크로 직접 연결된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운정중앙역과도 인접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단지 내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이 개장함에 따라 쇼핑과 문화, 키즈 콘텐츠를 슬리퍼 차림으로 누릴 수 있는 최적의 편의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거 쾌적성과 교육 환경 또한 돋보인다. 단지는 약 72만4937㎡ 규모에 달하는 운정호수공원과 인접해 있다. 이는 여의도공원의 약 3.2배에 달하는 면적으로, 입주민들은 호수와 바닥분수대, 테마별 정원, 유아숲체험원 등을 내 집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서 소리천변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또한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지산초, 파주와동초, 한가람중, 가람도서관 등 교육 시설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과 파주출판도시도 차량으로 20분 내외면 닿을 수 있어 주말 여가를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최근 수요자들은 ‘좋은 집’보다 ‘삶이 편한 생활권’을 먼저 고려한다”며 “집에서의 10분 차이가 아이 하원 이후의 저녁 루틴을 바꾸고, 그 차이가 장기 거주 만족도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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