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 3억인데 50억 여의도 아파트를? 엄지인 부동산 神인가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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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3억인데 50억 여의도 아파트를? 엄지인 부동산 神인가 (사당귀)

스포츠동아 2026-01-09 08:3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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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사진=KBS 2TV
박명수가 전현무의 결혼에 대해 근심을 노출한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약칭 ‘사당귀’)에 엄지인 보스가 KBS ’아침마당’을 함께 진행하는 박철규 아나운서의 가정 방문 멘토링에 나선다. 제작진에 따르면 엄지인 보스는 “내가 멘토링한 애들은 모두 자리를 잘 잡았다”라며 “나와 함께 ‘아침마당’을 진행하는 박철규 아나운서도 나의 멘토링이 필요하다”라며 새해에도 변함없이 높은 자존감을 뽐낸다.

박철규 아나운서는 부산과 서울에서 주말부부로 있음에도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심플한 집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가운데 거실에 자리 잡은 아기 초음파 사진에 전현무는 “좋겠다”라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박철규 아나운서는 “다가오는 2월 아빠가 된다”라면서 “태명은 또마”라고 강조하며 함박웃음을 짓는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는 아기 초음파 사진보다 그 옆에 걸려 있는 결혼사진에 더 주목한다. 박명수는 “우리 현무도 저런 거 찍어야 하는데”라고 뜬금없이 전현무 걱정을 하더니 “혼자 찍게 생겼으니. 아이 참”이라고 걱정한다. 뜻밖의 공격에 웃음을 터트려 버린 전현무는 “여자만 있으면 돼”라면서 쓸데없는 오해를 칼 차단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엄지인 보스는 아기 아빠가 되는 박철규 아나운서를 위해 시드머니 3억 원으로 서울 중심가 아파트를 구할 수 있는 법을 공개한다. 여의도 50억 원대 아파트에서 고풍스러운 7억 원대 아파트까지 과연 박철규 아나운서의 자금에 맞는 아파트를 찾을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방송은 11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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