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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하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서는 특수부대 장교 ‘김대위’로 변신한 김도기(이제훈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김도기가 ‘무지개 운수’에 들어오기 전 군인 신분이었던 만큼 옛 직장으로 돌아간 배경에 궁금증이 모인다.
공개된 스틸 사진 속 도기는 트레이드 마크인 봄버 재킷 대신 군복을 차려 입고 색다른 매력을 뿜어낸다. 방탄조끼와 헬멧 등 전투복을 풀 장착한 채, 소총으로 주변을 경계하며 폐건물에 잠입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각 잡힌 거수경례, 위풍당당한 자세가 참 군인 도기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모범택시 대신 군용 트럭의 운전대를 잡은 도기의 모습에서 그가 쫓고 있는 실체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모범택시3’ 15화에서는 도기가 과거 군 복무 시절 각별하게 여겼던 부하인 유선아(전소니 분)가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큰 충격에 빠진다.
어머니에 이어 또다시 소중한 사람을 잃고 만 도기는 유선아 의문사의 진실을 스스로 밝혀내기 위해 군으로 향할 예정. 과연 도기가 철저한 보안과 조직적인 은폐를 뚫기 위해 어떤 참교육 설계를 펼쳐 나갈지 눈길을 끈다.
‘모범택시3’는 9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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