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장동민이 투자 근황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직업군 특화 동네 4탄! 정초 특집으로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 경제 전망을 알아보기 위해 대한민국 금융 중심지 ‘여의도’ 임장을 떠났다.
실제 여의도 금융권 종사자와 결혼한 배우 이상엽과 장동민, 주우재가 증권가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사는 집부터, 식당, 사무실까지 동여의도의 모든 것을 둘러보았다.
스튜디오에는 주식 투자 전문가 겸 작가 박민수가 출연했다. 여의도 증권가 28년 차 직장인답게, 여의도에 대한 정보는 물론 주식, 경제 전망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에 막힘없이 대답하며 ‘최고민수’라는 별명에 걸맞는 열정적인 토크 경주마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먼저 세 사람은 여의도의 ‘코스피 카페’에 방문했다. 코스피 지수에 따라 매일 커피값이 달라지는 여의도 증권가만의 이색 카페였다. 한편 이곳에서 과거 유퀴즈 출연으로 화제가 된 펀드 매니저를 만났다.
태어나서 주식을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는 주우재가 오늘 임장을 통해 주식을 시작할지 고민해 보겠다고 하자 ‘단타 괴물’이라 불리는 장동민은 “난 현재 주식을 하지 않는다”라는 뜻밖의 대답을 내놓는다.
이에 펀드 매니저 역시 “개인 투자자들은 주식을 계속할 필요가 없다, 몇 년에 한 번 급등할 때만 해도 수익이 난다”라고 공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여의도에서 1일 3방송 중이라는 증권 방송 앵커를 우연히 마주쳤다. 매일 새벽 3시 30분 기상해 오전 5시까지 여의도에 도착해야 하는 스케줄에도, 높은 집값 때문에 용산구에 거주 중으로 “집 사려고 주식 한다. 결국 종착지는 부동산”이라는 솔직한 생각을 밝혀 모두의 공감을 자아냈다.
다음 임장지는 여의도동의 ‘원조 증권맨이 거주하는 아파트’였다. 1978년 준공되어 당시 여의도의 대형 평수 아파트로 인지도가 높았던 곳이었다.
집주인 부부는 50년 가까이 여의도에 거주한 토박이로, 남편은 실제 여의도에서 근무했던 원조 증권맨이었다고 한다. 세월이 느껴지는 외관과 달리, 널찍한 내부는 세련된 모던 인테리어로 올리모델링이 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여의도의 대표 증권회사 내부 임장에 나섰다. 로비에 들어서자 현재 주식 상황이 담긴 360도 대형 주가 등락 전광판이 눈을 사로잡았다.
실제 이 회사에 근무 중인 직원 찬스를 통해, 한 사람당 모니터 6개를 사용하는 증권가 특 사무실 브이로그는 물론, 구내식당에도 방문할 수 있었다.
마지막 임장지는 여의도 증권가의 랜드마크 빌딩에 위치한 ‘개인 투자자들의 사무실’이었다. 영화에서 본 듯한 고층 파노라마 시티 뷰와, 소품 하나하나 고급스럽게 꾸며진 하이엔드 부티크 사무실에 모두가 감탄했다.
이 사무실의 대표는 “한 달에 운용하는 자산만 약 3천억 원”, “한때는 이 건물에서만 하루에 2조 원이 돌았다는 풍문도 있다”라고 덧붙이며, 성공의 기운이 흐르는 빌딩 속 슈퍼 개미들의 사무실 시세도 함께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마지막으로, ‘증권맨들의 비밀 아지트’인 칵테일바를 방문하며 증권맨의 하루를 마무리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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