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아내, 주식을 할 수가 없는 직업…제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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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아내, 주식을 할 수가 없는 직업…제한 있어"

이데일리 2026-01-09 08:15: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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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이상엽이 아내의 직업을 언급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지난 8일 방송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한국의 월가’ 여의도 임장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이상엽에게 “월급 말고 재테크를 생각해보면 부동산 아니면 주식이지 않나. 재미 좀 봤나”라고 물었다. 이상엽은 “이익을 본 적은 없다. 제가 사면 떨어지고 빼면 오른다”고 답했다.

양세형·양세찬은 “마이너스를 본 적은 없다”고 말했고 장동민은 “저는 많이 플러스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여의도 임장 중 장동민은 이상엽에게 “아내분이 증권사에서 일하시지 않나”라고 물었다. 지난 2024년 3월 비연예인과 결혼한 이상엽은 아내의 직업에 대해 “완전 주식 쪽은 아니고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이다”라며 “사업의 미래를 내다보고 투자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답했다.

이상엽은 “아내분도 주식을 해서 이익을 좀 봤냐”는 김숙의 질문에 “저희 아내는 주식을 할 수가 없다.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은 제한이 있다더라”라고 말했다.

의심이 많은 주우재는 “그렇게 정보를 빼서 형한테 주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엽은 “정보를 빼왔으면 내가 빨간불이 되어야 하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는 “(증권사 직원들도) 본인 이름으로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는데 회사에 정기적으로 보고해야 한다”며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같은 분들은 기업의 내부 정보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아예 못한다. 미공개 정보를 알려주는 거라서 불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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