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9일 오전 1시 40분께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있는 17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40명이 대피하고 이재민 8명이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103명과 차량 26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분 만인 오전 2시 1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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