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 크기 발언은 선 넘었지"…미식축구 스타, 전처 상대 소송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성기 크기 발언은 선 넘었지"…미식축구 스타, 전처 상대 소송

모두서치 2026-01-09 00:29:37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맷 칼릴 전 NFL(프로 미식축구 리그) 선수가 전처인 헤일리 베일리의 성기 크기 발언을 두고 "사생활 침해"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7일(현지시각) 영국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헤일리는 지난해 말 팟캐스트에 출연해 "맷의 성기 크기가 콜라 캔 두 개, 어쩌면 세 개까지도 될 것 같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이에 맷은 지난 6일 헤일리를 사생활 침해와 부당 이득 혐의로 고소했다.

맷은 소송에서 자신의 사생활이 공개되며 트래픽이 급증했고, 이 과정에서 헤일리가 금전적 이익을 얻었다고 주장했다. 청구액은 최소 7만5000달러(약 1억880만원)이다.

과거 헤일리는 팟캐스트에서 "결혼 생활 내내 (맷의 성기 크기 때문에) 심리 치료사와 의사를 만나 온갖 방법을 다 써봤다"면서 "거짓말이 아니고 지방흡입 같은 치료법을 찾아봤다. 내 인생이 마치 코미디 같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이에 맷은 "헤일리의 공개적인 발언으로 대중의 원치 않는 관심에 시달리면서 사생활을 침해받았다"며 "가족들도 매우 모욕적이고 개인적인 발언들이 계속해서 유포되는 것을 견뎌야 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2024년에 재혼한 새 아내 케일라니 아스무스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불쾌한 내용의 메시지를 받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현재 헤일리는 맷의 고소에 대해 "끔찍하고 너무 힘든 경험"이라며 "맷이 나에게 이런 고통을 주다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심경을 밝힌 상태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