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토트넘 거절한 특급 ST, 이적 코앞! HERE WE GO “맨시티와 협의 완료, 메디컬 진행 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맨유-토트넘 거절한 특급 ST, 이적 코앞! HERE WE GO “맨시티와 협의 완료, 메디컬 진행 중”

인터풋볼 2026-01-09 00:25:00 신고

3줄요약
사진= 로마노 SNS
사진= 로마노 SNS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앙투안 세메뇨의 맨체스터 시티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세메뇨가 맨시티 입단을 위한 메디컬을 진행 중이다. 클럽 간 합의는 3일 전 완료됐으며, 세메뇨는 예상대로 2031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세메뇨는 2000년생, 가나 국가대표 공격수다. 브리스톨 시티에서 성장했지만, 초반에는 여러 팀에서 임대 생활을 보내며 경험을 쌓았다. 이후 브리스톨로 다시 돌아와 성장세를 드러내자, 본머스의 부름을 받고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았다.

본머스에서 기량을 만개했다. 이적 후 두 시즌 간 22골 10도움을 터뜨리며 빅리그에서도 꾸준한 득점력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 들어 공격력 물이 더욱 오른 모습이다. 현재까지 리그 20경기에 나서 10골 3도움을 기록해 득점 3위에 올라 있다.

재능을 꽃피운 세메뇨에 많은 빅클럽들이 눈독 들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토트넘 홋스퍼, 리버풀 등 공격 보강이 필요한 구단들로부터 무수한 러브콜을 받았다. 여러 선택지가 있었지만, 세메뇨의 선택은 맨시티였다. 세메뇨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밑에 뛰고 싶어 맨시티행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에 이상적인 프로필이라는 평이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과르디올라 감독 스쿼드 특징은 1대1 상황에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공격형 윙어를 갖추고,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할 수 있는 선수들을 확보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공격진인 제레미 도쿠, 사비뉴, 오스카르 보브 등은 아직 결정력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여전히 엘링 홀란의 의존도가 높은 모습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세메뇨 영입은 양 측면 어디에서든 직접적인 위협을 가하며, 역습 상황에서 맨시티의 공격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영입은 정점기에 있는 선수의 영입으로, 경기 승부를 좌우할 수 있는 선수 확보라는 점에서 팀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좋은 영입임을 강조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