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 코리아가 e스포츠 프로게임단 Dplus Kia와 2026 시즌 오피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2019년 이후 8년 연속 파트너 관계를 이어가게 되며, 이는 LCK 구단 파트너십 가운데 최장기 사례로 기록된다.
로지텍은 이번 시즌에도 Dplus Kia 선수단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로지텍 G 최신 게이밍 기어를 지원한다. 단순한 장비 후원에 그치지 않고, 선수와 팬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이벤트와 콘텐츠를 통해 팀과 팬덤을 잇는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장기간 축적된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요구에 맞춘 지원과 팬 체감형 활동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Dplus Kia는 2026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리빌딩을 단행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다. 김대호 감독 체제 아래 허수를 중심으로 전시우, 최용혁, 신금재, 오형석이 합류해 핵심 주전과 유망주가 조화를 이루는 로스터를 완성했다. 전술적 확장성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노린 구성으로, 상위권 경쟁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조정훈 로지텍 코리아 지사장은 “새 시즌을 앞두고 탄탄한 전력으로 기대를 모으는 Dplus Kia와 다시 한 번 동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파트너로서 선수들이 최고의 무대에서 역량을 온전히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Dplus Kia 측 역시 오랜 시간 이어온 신뢰 관계를 강조하며, 2026 시즌에는 팬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한편 로지텍은 글로벌 e스포츠 프로 선수들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무선 게이밍 마우스 PRO X SUPERLIGHT 2c를 비롯한 다양한 게이밍 기어를 선수단에 지원하고 있다. 기술력과 현장 피드백을 결합한 제품 개발과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로지텍은 Dplus Kia를 포함한 다수의 e스포츠 팀과 함께 산업 전반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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