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에스와이 꺾고 승점3 추가,
79점으로 SK렌터카(80점) 1점차 추격
세트스코어 1:1 동점인 상황에서 하나카드는 승부처였던 3세트(남자단식)에서 신정주가 하이런6점을 앞세워 황득희를 15:6(7이닝)으로 제압하며 흐름을 되찾아왔다. 기세를 탄 하나카드는 4세트(혼합복식)에서 초클루-김진아가 최원준-N응우옌을 9:3(6이닝)으로 꺾었고, 마지막 5세트에서는 Q응우옌이 모리를 4이닝 만에 11:0 완봉승을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27승15패 승점79를 기록한 하나카드는 같은날 파이널 직행 경쟁 중인 SK렌터카(26승16패 승점80)가 패하면서, 승점 차를 1점으로 좁혔다.
5라운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우리금융캐피탈은 SK렌터카를 4:1(10:11, 9:0, 15:12, 9:4, 11:2)로 제압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우리금융캐피탈은 1세트를 10:11(9이닝)로 내줬지만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2세트에서 스롱-김민영이 강지은-조예은을 9:0(5이닝)으로 제압하며 균형을 맞췄고, 3세트에서는 사파타가 강동궁을 15:9(9이닝)로 꺾었다. 이어 4세트에서 선지훈-김민영이 조건휘-히다를 9:4로 제압하며 승기를 굳혔고, 5세트에서는 강민구가 레펀스를 상대로 3이닝 만에 11:2로 승리하며 승리를 완성했다.
이날 승리로 우리금융캐피탈은 4연승을 질주, 5승1패(승점 16)를 기록하며 5라운드 우승에 한층 가까워졌다.
하이원리조트는 접전 끝에 NH농협카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3(11:8, 7:9, 10:15, 3:9, 11:2, 9:8, 11:10)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5승1패(승점 11)를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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