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영,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 '태도 논란'에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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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 '태도 논란'에 입 열었다

모두서치 2026-01-08 22:08: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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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배우 오세영이 드라마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 당시 불거진 태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오세영은 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제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그 시간들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늘 나아지고, 조금씩 더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부족한 모습을 따뜻하게 감싸주신 박경림 선배님을 비롯해 우리 팀 감독님, 선배님들, 그리고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오세영은 지난 2일 서울 마포 상암 MBC에서 열린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당시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시선을 떨구고 말을 더듬는 등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태도가 미숙했다는 반응이 나왔다.

오세영은 당시 현장에서 "죄송하다. 오늘을 위해 많이 준비했고 센스 있게 말하고 싶었다"며 사과했다. 함께 출연한 동료 배우들이 오세영을 다독이기도 했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그늘에 있던 판사 '이한영'이 10년 전으로 회귀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오세영은 극 중 화려한 외모와 까칠한 성격을 지닌 해날로펌 막내딸이자 이한영의 아내 유세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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