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8일 오후 7시 57분께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27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차량 30대, 진화인력 73명을 투입해 오후 8시 25분께 진화를 마쳤다.
산림청은 잔불 진화를 마치는 대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 조사 감식반을 동원해 정확한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금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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