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를 무는 매력, 김희정이 말아주는 '구조주의 화이트 셔츠'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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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무는 매력, 김희정이 말아주는 '구조주의 화이트 셔츠'의 정석

스타패션 2026-01-08 21:1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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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캐주얼 | 장성규와 함께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뽐낸 완벽한 데님 핏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스마트 캐주얼 | 장성규와 함께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뽐낸 완벽한 데님 핏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정이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 게스트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게' 만든다. 오사카의 밤을 달구던 청순은 얼굴에, 볼륨은 라인에 담긴 휴양지 룩을 선보였던 그녀가, 이번에는 방송국 스튜디오를 런웨이로 만들며 지적이면서도 힙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사건보다 흥미로운 셔츠의 곡선, '각' 잡힌 미학

이날 김희정이 선택한 화이트 셔츠는 평범함을 거부한다. 어깨를 타고 흐르는 비대칭 칼라 디테일은 마치 종이접기를 한 듯 입체적이며, 방송의 긴장감을 패션으로 승화시킨 듯한 날카로운 세련미를 보여준다. 반사판이 필요 없는 깨끗한 화이트 컬러는 그녀의 건강한 구릿빛 피부와 대비되어 '인간 반사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구조적 화이트 셔츠 | 칼라 디테일 하나로 스튜디오를 압도하는 김희정의 아키텍처럴 룩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구조적 화이트 셔츠 | 칼라 디테일 하나로 스튜디오를 압도하는 김희정의 아키텍처럴 룩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장성규도 놀랄 패션 센스, 데님으로 완성한 '황금 비율'

대기실 앞에서 장성규와 나란히 선 김희정은 생지 데님 팬츠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링의 정점을 찍었다. 하이웨이스트 라인으로 잡아준 허리는 그녀의 독보적인 각선미를 더욱 길어 보이게 하며,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셔츠 룩에 경쾌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큐시트 인증샷 | 화이트 셔츠와 데님의 클래식한 조합으로 완성한 지적인 무드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큐시트 인증샷 | 화이트 셔츠와 데님의 클래식한 조합으로 완성한 지적인 무드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큐시트보다 시선 강탈, '지성미' 한 스푼 얹은 뷰티

이야기에 몰입하는 프로그램의 특성에 맞춰 헤어는 깔끔하게 뒤로 넘겨 전문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잔머리를 자연스럽게 내어 얼굴형을 보완하는 센스를 잊지 않았다. 화려한 액세서리 대신 작은 골드 이어링 하나로 포인트를 준 그녀의 선택은 '덜어낼수록 빛나는' 미니멀리즘의 정석을 보여주며, 리딩 중에도 화보 같은 아우라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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