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요리괴물’로 출연한 이하성 셰프가 화제
- 미쉐린 3스타 ‘더 프렌치 런드리’, 2스타 ‘아토믹스’ 등에서 근무한 이력도 주목
- 올해 뉴욕 맨해튼에 레스토랑 오픈 예고
요리괴물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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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hasunglee
인스타그램 @hasunglee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에서 ‘요리괴물’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이하성 셰프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988년생인 그는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더 프렌치 런드리(The French Laundry)’와 2스타 레스토랑 ‘아토믹스(Atomix)’ 등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미쉐린 식당에서 근무한 이력으로 방송 초반부터 화제를 모았는데요. 탄탄한 경력과 함께 보여준 요리에 대한 집요한 집중력은 프로그램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방송을 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그의 태도를 두고 ‘지나치게 자신감이 높아 보인다’거나 ‘다른 셰프들을 무시하거나 배려하지 않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단체 미션을 제외한 대부분의 대결에서 안정적인 실력으로 연승을 거두며, 현재는 유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죠. 논란과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서도, 요리 자체로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존재감은 분명해 보입니다.
먹을 땐 푸근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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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Gentle Refuge'
유튜브 채널 'Gentle Refuge'
방송 속 날카롭고 예민한 이미지와 달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춰진 그의 모습은 또 다른 인상을 남깁니다. 식사를 하거나 음식을 이야기할 때는 한결 부드럽고 푸근한 태도를 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그가 ‘흑백요리사 시즌 1’에 출연했던 히든 천재의 레스토랑 ‘포노 부오노’의 메뉴와 가장 유사하다고 언급하며 추천한 뉴욕 맛집 ‘롤로스(Rolo’s)’ 역시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방송을 계기로 그의 음식 취향과 추천 리스트까지 화제가 되는 분위기입니다.
알고 보면 음식 사진에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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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hasung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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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hasung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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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답게 그의 SNS에는 완성도 높은 음식 사진들이 다수 올라와 있습니다. 단순한 기록을 넘어, 구도와 색감이 살아 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사진에 대한 반응도 좋은 편인데요. 정교한 작업을 반복하는 셰프라는 직업적 특성이 사진 감각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진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요리뿐 아니라 시각적인 완성도까지 신경 쓰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의견입니다.
올해 레스토랑 오픈
」이하성 셰프는 올봄, 뉴욕 맨해튼에 ‘오야트(Oyatte)’라는 이름의 레스토랑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적인 관심이 집중된 상황에서도 그는 SNS에 화려한 홍보 대신 ‘농장 구인 글’만을 올려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는데요. 새롭게 문을 열 레스토랑에서는 어떤 메뉴를 선보일지, 또 미쉐린 가이드의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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