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루카쿠가 연상 되는 스트라이커" 파주, '퀴라소 국가대표' 아리아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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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루카쿠가 연상 되는 스트라이커" 파주, '퀴라소 국가대표' 아리아스 영입

STN스포츠 2026-01-08 19:27: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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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프런티어FC로 이적한 자파르 아리아스. /사진=파주프런티어FC
파주프런티어FC로 이적한 자파르 아리아스. /사진=파주프런티어FC

[STN뉴스] 강의택 기자┃2026시즌 K리그2 무대 입성을 앞둔 파주프런티어FC가 외국인 선수 보강에 성공했다.

파주는 8일 "팀의 공격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1호 외국인 선수’로 퀴라소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자파르 아리아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아리아스는 193cm의 압도적인 신체 조건을 자랑하는 최전방 공격수다. 역사상 최초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퀴라소 국가대표팀에서 A매치 13경기를 소화했다.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뿐만 아니라 네덜란드와 덴마크 등 유럽 무대에서도 활약했고, 통산 312경기에 출전해 84골 27도움을 기록했다.

큰 키를 활용한 공중볼 장악 능력이 매우 뛰어난 아리아스는 단순히 득점에만 치중하지 않는다. 우수한 위치 선정과 피지컬을 이용해 후방에서 오는 패스를 연결하거나 동료에게 공간을 만들어주는 연계 플레이에도 강점이 있다.

특히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위협적인 공격 옵션과 전방 압박에서의 헌신적인 움직임은 팀의 전술적 완성도를 높여 공격 구조에서 안정성을 더하고, 결정적 찬스에서 책임감 있는 마무리를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리아스는 “파주의 1부 승격을 위해 많은 골을 넣겠다. 퀴라소 국가대표 감독인 딕 아드보카트 전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감독도 K리그를 수준 높은 리그라고 강조했다"며 "파주에서의 활약이 북중미 월드컵 콜업의 기본 조건이 될 것이라고 격려해 주셨다. 올해 K리그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고 활약을 예고했다.

황보관 단장은 “우리가 찾던 로멜로 루카쿠를 연상시키는 전형적인 타겟 스트라이커다"며 "압도적인 제공권과 연계 능력을 갖춘 만큼, 팀의 공격 전개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는 공격과 수비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보강을 통해 2026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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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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