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강의택 기자┃2026시즌 K리그1을 누비는 부천FC가 공격진을 강화했다.
부천은 8일 "윙어 김민준을 영입해 공격진에 새로운 옵션을 더했다"고 밝혔다.
김민준은 현대고와 울산대를 거쳐 2020년 프로에 콜업됐다. 2021시즌에 데뷔해 리그 28경기 5득점 1도움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으로 눈도장을 찍었고, 지난 시즌에는 강원FC에서 활약했다. 또한 2022년에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윙포워드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공격 자원인 김민준은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고 공격 전개에 관여할 수 있는 선수다. 특히 저돌적인 돌파와 드리블 능력으로 기회를 창출하고, 왼발을 활용한 뛰어난 골문 앞 결정력을 자랑한다.
부천의 이영민 감독은 김민준을 두고 “저돌적인 플레이가 강점인 멀티 공격자원”이라며 “팀의 공격 측면에서 활용도가 높아 도움이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민준은 “팀이 처음 1부로 올라온 시점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1부에 오래 머무르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력은 물론이고, 경기장 안팎으로 팀 분위기를 잘 이끌고 싶다”며 “팬분들이 팀과 저 모두 많이 응원해 주시면 꼭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민준은 현재 태국 치앙마이에서 부천 선수단과 함께 동계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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