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강의택 기자┃2026시즌 K리그에 입성하는 용인FC가 팀에 젊은 에너지를 채웠다.
용인은 8일 "2006년생 공격형 미드필더 김진호를 영입하며 중원에 젊은 에너지와 미래 자산을 동시에 더했다"고 밝혔다.
제주SK 18세 이하팀 출신인 김진호는 고교 졸업과 동시에 프로 무대에 직행한 유망주다. 유스 시절 에이스의 상징인 등번호 10번을 달고 활약하며 전진 드리블과 득점 가담 능력을 겸비한 전천후 미드필더로 주목받았다. 공격형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하며, 빠른 기동성과 정교한 패스를 바탕으로 경기 흐름을 읽는 능력이 강점이다.
용인은 김진호를 즉시 전력감의 기량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팀의 핵심 플레이메이커로 성장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경기 운영 능력과 높은 전술 이해도를 갖춰, 감독의 다양한 전술적 요구를 유연하게 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용인 구단주인 이상일 용인시장은 “김진호는 용인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려갈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선수”라며 “젊은 선수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구단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호는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용인의 일원이 되어 영광”이라며 “선배들과 함께 훈련하며 빠르게 배우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반드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용인은 신진호, 김민우, 임채민 등 베테랑 중심의 안정된 전력에 패기 넘치는 영건 김진호까지 합류하며, 신구 조화가 어우러진 경쟁력 있는 스쿼드를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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