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의 박지수와 김완수 감독이 반칙금 징계를 받았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박지수의 스포츠맨십에 어긋난 행위와 김완수 감독의 경기 후 심판에 대한 공개적 비난 행위에 대해 재정위원회를 열고 반칙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박지수는 반칙금 50만원, 김완수 감독은 100만원이 부과됐다.
박지수는 지난해 12월 2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부천 하나은행과 경기에서 4쿼터 종료 1분 19초 전 진안과 볼 경합 과정에서 나온 판정을 지속적으로 항의했다. 코치진의 만류에도 항의를 멈추지 않고 벤치까지 이탈해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행위로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
김완수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심판 판정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당시 그는 "심판 콜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다. 설명을 안 해주니 소통이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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