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8일 오후 3시22분께 대전 서구 도안동 갑천에서 초·중학생 남녀 4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물에 빠져 못 나오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강물에 빠진 A(12)군과 B(13)양 등 4명을 구조했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오한과 저체온증을 호소해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들이 얼어붙은 강에 들어갔다가 얼음이 깨지며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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