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한중관계 전면 복원 토대 마련…앞으로도 실용외교로 국력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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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중관계 전면 복원 토대 마련…앞으로도 실용외교로 국력 키울 것"

폴리뉴스 2026-01-08 18:17:00 신고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중국을 국빈 방문한 데 대해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이라고 하는 든든한 토대가 마련됐고, 경제 문화 전반의 교류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발판도 잘 구축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새해 첫 순방 일정이었던 중국 국빈 방문을 여러분들이 잘 준비해 주신 덕에 잘 다녀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또 영원한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 질서 속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개척하는 국익 중심 실용 외교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유연하고 치밀한 실용 외교를 통해 주변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면서 국익을 지키고 국력을 키워서 국민의 삶을 더 적극적으로 개선해 가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주요 외신, 안미경중 벗어나 국익 중심 실용 외교 전환 계기 평가"

청와대도 이 대통령의 국빈 방중에 대한 외신 보도를 언급하며 "국익 중심의 이재명식 실용 외교를 국제사회에 분명하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주요 외신들은 공통으로 이번 방중으로 한중 관계가 전면적인 복원 국면에 들어가게 된 점에 의미를 두고, 안미경중(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 구도를 벗어나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샤오미 셀카'와 관련해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의 샤오미 셀카 장면은 중국 SNS인 웨이보의 실시간 검색어 6위에 올랐고, 조회 지수도 약 46만 건을 기록했다고 한다"며 "'따뜻하다', '친근하다'라는 긍정적인 반응도 쏟아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외교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정상 간의 신뢰이고 근본적으로는 각국 국민의 마음이라는 이 대통령의 말처럼 중국 국민의 마음을 연 건 이번 방중 외교의 또 다른 성과라 할 수 있다"며 "이재명 정부는 앞으로도 오직 국익과 국민을 중심에 둔 실용 외교, 상대국의 마음을 얻는 감성 외교로 대한민국의 외연을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폴리뉴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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