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병찬의 팬 모임 ‘노랑이들’이 그의 생일을 맞아 고향 포천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노랑이들’은 8일 쌀 10㎏들이 180포, 총 1.8톤을 군내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이병찬의 생일인 8일을 기념해 추진됐으며 팬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진행했다.
이들의 나눔은 올해로 2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매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이병찬이 보여준 선한 영향력을 팬 문화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기부된 쌀은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전달되며, 팬들의 뜻에 따라 이병찬의 고향인 포천시 군내면 내 저소득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팬들은 “이병찬이 음악과 삶에서 보여주는 따뜻한 마음을 팬들도 함께 실천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홍숙경 군내면장은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진 나눔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기부된 쌀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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