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전 농구선수 겸 방송인 현주엽이 마음 고생 후 건강 상태와 방송 복귀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 유튜브 채널 '현주엽의 푸드코트'에는 '겨울엔 수육에 겉절이지~ 간단히 2kg만 먹어볼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현주엽은 2kg의 수육을 삶고 겉절이를 만들어 먹었다. 제작진은 "감독님 바지가 (살이) 빠져서 (헐렁해 보인다)"고 말했다.
현주엽은 벨트를 매도 헐렁한 바지를 보여주며 "한참 쪘을 때 못 입던 바지다. 제일 쪘을 때 바지를 44(사이즈) 입어도 작았는데 지금은 40 입어도 크다. 39, 38도 들어가니까 십 몇cm 줄어든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폭풍 먹방을 선보인 현주엽은 "안 좋은 일을 겪으면서 첫째와 사이가 벌어져 있었는데 같이 방송하면서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드려고 같이 방송에 출연하게 됐다"라며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들하고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못했던 얘기도 할 수 있고, 오해가 있으면 풀 수도 있고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방송이라 나가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현주엽은 지난해 모교인 휘문고 농구부 감독으로 부임한 뒤 근무 태만 및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현주엽은 근무지 무단이탈 경징계를 요구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학교로부터 겸직 허가를 받았으며, 부족한 근무시간은 휴일 대체 근무로 보충했다고 설명하며 의혹을 해소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현주엽의 푸드코트'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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