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전 고창군수 사무실 등 압수수색…불법모금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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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전 고창군수 사무실 등 압수수색…불법모금 의혹

모두서치 2026-01-08 17:50: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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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경찰이 유기상 전 전북 고창군수의 불법 모금행위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고창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유 전 군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9월에는 "작년 8월 유 전 군수가 고창군의 한 식당에서 사람들을 불러모아 식사를 하고 모금행위를 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다.

현재 유 전 군수가 소속된 조국혁신당의 권리당원 모집을 위해 모집서를 유포한 의혹도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은 맞다"며 "자세한 내용은 안내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유 전 군수는 의혹 제기 이후 줄곧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피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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