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생방송 투데이’ 8일 방송에서는 서울 성동구 맛집 '왕십리닭내장탕집'을 소개한다.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역 인근, 화려한 도심의 빌딩 숲 사이에 위치한 이곳은 과거 주택가 다락방 시절부터 입소문을 타며 명성을 쌓아왔다. 닭내장은 손질이 까다로워 자칫하면 잡내가 나기 쉬운 재료다. 하지만 이곳의 닭내장탕은 "거부 반응이 있는 사람도 전혀 느낄 수 없을 만큼 신선하다"는 호평을 받는다.
비결은 신선한 재료와 주인장만의 비법이 담긴 칼칼한 육수에 있다. 처음 국물을 한 입 떠먹으면 깔끔하면서도 얼큰한 맛이 미각을 자극하고, 보글보글 끓일수록 내장에서 우러나온 진한 풍미가 국물에 녹아든다. 특히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내장의 식감은 씹을수록 고소함을 더해 술안주는 물론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중간중간 곁들이는 아삭한 깍두기는 입안을 개운하게 환기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가격은 대 기준 4만 원이다.
이 집의 단골들이 꼽는 또 다른 별미는 바로 '오징어무침'이다. 가격은 2만 원으로, 따끈하고 얼큰한 닭내장탕과 매콤달콤하고 시원한 한치무침의 온도 차는 이색적인 궁합을 자랑하며 '술을 부르는 안주'로 인기가 높다.
새로 이전한 매장은 테이블이 넉넉해 단체 방문이나 가족 모임에도 적합하다. 특히 사장님 가족이 직접 운영하며 보여주는 친절한 서비스는 노포 특유의 정겨움을 느끼게 한다. 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나들이 겸 방문하기에도 편리하다.
1월 8일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정보
이유있는 맛플리 - 50년 세월이 담긴 얼큰 닭내장탕 편
<왕십리닭내장탕집>왕십리닭내장탕집>
- 주소: 서울 성동구 무학로2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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