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중형 전기세단 ES350e, 주행거리 478km 인증. 이르면 상반기 중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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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중형 전기세단 ES350e, 주행거리 478km 인증. 이르면 상반기 중 판매 개시

M투데이 2026-01-08 17:41: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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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공개된 렉서스 ES500e
지난해 4월 공개된 렉서스 ES500e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렉서스가 중형 전기세단 ES350e에 대한 환경부 인증을 완료, 상반기 중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렉서스는 지난 7일 중형 전기세단 ES350e의 환경부 배기가스 및 소음인증을 완료했다. 인증 주행거리는 상온 복합 기준 478km( 도심 503km, 고속도로 448km), 저온 379km(도심 350km, 414km)다.

렉서스는 국고 보조금 확정 및 친환경차 등재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ES350e는 지난해 5월 2025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ES 8세대 모델의 전기차 버전으로, 전륜구동 방식에 224마력(165kW)의 출력을 발휘한다. 당시 ES 전기차 버전은 ES350e 외에 듀얼 모터 사륜구동 방식을 채택, 343마력(252kW)의 출력과 주행 거리는 610km의 ES500e 등 2개 모델이 공개됐지만 국내에는 ES350e만 우선 들여온다.

중국용으로 생산되는 렉서스 ES350e는 전동화 비전 '렉서스 일렉트리파이드(Lexus Electrified)' 전략 아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중형 전기 세단으로, 기존 스핀들 그릴을 더욱 미래지향적으로 재해석한 '스핀들 바디'와 L-시그니처 라이트, 일체형 테일램프 등 간결하면서도 감각적인 실루엣을 자랑한다.

차체 크기는 전장 5,140mm, 전폭 1,920mm, 전고 1,560mm, 휠베이스 2,950mm로 한층 커졌지만, 224마력(165kW)의 전륜구동 전기모터와 차체 하부에 탑재된 배터리팩을 통해 저중심 설계를 실현함과 동시에 실내 공간의 여유를 확보했다.

현재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약 8.9초 수준이며, 150kW 급속 충전을 통해 약 30분 만에 10-80% 충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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