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설치 1위 기록한 ‘챗GPT’···가장 많이 사용한 앱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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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설치 1위 기록한 ‘챗GPT’···가장 많이 사용한 앱은 ‘유튜브’

투데이코리아 2026-01-08 17: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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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챗GPT 홈페이지. 사진=챗GPT 홈페이지 갈무리
▲ 챗GPT 홈페이지. 사진=챗GPT 홈페이지 갈무리
투데이코리아=김지훈 기자 |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신규 설치를 기록한 앱은 오픈AI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앱인 챗GPT로 나타났다.

8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가 공개한 ‘대한민국 모바일 앱 순위’에 따르면, 지난해 챗GPT의 누적 신규 설치 건수는 1657만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앱 가운데 1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디지털온누리(1281만건), 테무(1152만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1020만건) 등이 뒤를 이었다.

평균 MAU(월간 활성 사용자 수) 기준 사용자 수가 가장 많은 앱은 유튜브로 나타났다. 지난해 유튜브의 평균 MAU 수는 4813만명으로, 1월 대비 12월 MAU 증가율은 4%를 기록했다.

2위를 차지한 카카오톡의 지난해 평균 MAU는 4635만명으로, 같은 기간 증가율은 3%를 기록했다. 또한 네이버와 구글은 각각 4494만명, 4128만명의 평균 MAU를 보였다.

이처럼 유튜브·카카오톡·네이버·구글 등 ‘국민 앱’ 중심의 상위권 구도가 여전한 가운데 챗GPT의 성장세 또한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27위를 기록한 챗GPT의 12월 활성기기 수는 1949만대로, 1월 대비 12월 MAU 증감률은 341%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모바일인덱스는 지난 한 해 생성형 AI가 대중의 일상 속에 얼마나 빠르게 스며들었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업종별 가장 많이 사용한 앱으로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유튜브가 넷플릭스의 평균 MAU(1444만명)를 큰 폭으로 앞질렀다.

소셜네트워크 분야에서는 카카오톡이 인스타그램의 평균 MAU(2411만명)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성 업종에서는 네이버(4494만명)와 구글(4128만명)이 유사한 평균 MAU를 기록하며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 금융 업종의 경우 토스(2002만명)와 삼성 월렛(1773만명)이 근소한 차이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외에도 패션·의류 업종에서는 무신사와 에이블리의 평균 MAU 격차가 약 22만명으로, 주요 업종 내 가장 치열한 경쟁 구도를 보였다.

쇼핑 분야에서는 쿠팡이 3371만명으로 2위인 당근의 평균 MAU(1915만명)와 큰 격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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