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습했을 때 자폭 드론을 첫 실전 투입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더워존(TWZ) 등 군사 전문 매체들은 7일(현지시간) 미군의 공습을 포착한 동영상에 자폭 드론 사용을 뒷받침하는 청각·시각적 증거가 담겼다고 보도했습니다.
동영상에는 '애앵'하는 날카로운 고주파 비행음에 이어 '쾅'하는 폭발음과 불기둥이 포착됐습니다. 이는 전형적인 자폭 드론 공격 방식과 일치하는 것으로, 소형 피스톤 엔진과 푸셔 프로펠러로 작동하는 자폭 드론 특유의 비행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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