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 새해 첫 행보는 ‘현장 속으로’…42개 기관·단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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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의회, 새해 첫 행보는 ‘현장 속으로’…42개 기관·단체 방문

경기일보 2026-01-08 16:47: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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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의회가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지역 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등 42곳을 차례로 방문해 각 분야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과천시의회 제공
과천시의회가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지역 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등 42곳을 차례로 방문해 각 분야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과천시의회 제공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지역 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등 42곳을 차례로 방문해 각 분야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형식적인 신년 일정에서 벗어나, 민생과 안전을 중심으로 한 실질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일정은 새해 인사를 겸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의정활동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방문 대상은 행정, 복지, 안전, 교육, 문화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기관과 단체들로, 시의회는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중심으로 의견 수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대화를 통해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과 중장기 과제를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모인 의견을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논의는 물론, 본회의 안건과 정책 제안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하영주 의장은 “시민의 삶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은 회의장이 아니라 현장”이라며 “새해의 시작을 현장에서 열어 시민과 함께 방향을 고민하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의정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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