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8시45분께 서울 양천구 목동열병합발전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양천소방서는 목동열병합발전소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 장비 15대와 인원 46명을 투입했다.
그러나 인명 피해나 대피 인원이 없어 소방관들은 현장에서 바로 철수했다.
소방 관계자는 "보일러 쪽에서 폭발이 있었고 현장에서 특이사항이 없어 즉시 철수하고 서울에너지공사에 인계하고 왔다"고 말했다.
공사는 주말 한파 대비를 위해 보조 보일러를 시운전하던 중에 연결 부위에 파열이 생긴 것을 원인으로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시설은 정상 가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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